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후원하기 겸손 멤버십 가입 방법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은 시청자의 자발적 후원을 통해 운영됩니다. 후원은 ARS를 통한 후원과 웹 사이트를 통해서 할 수 있어요.
유튜브에서 들어오는 광고수익과 슈퍼챗에만 의존하면 구글에 종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체 채널이 아니라 유튜브에 공간을 빌려서 방송하고 있으니까요.
방송 중에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고 광고비를 받는 방법으로 수익을 낼 수도 있지만 정부나 혹은 다른 세력이 광고를 하는 기업에 겸공에 광고를 준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준다면 광고가 끊길 것이고 당장 수익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외부의 압력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방송을 지속하기 위해서 김어준 총수가 생각한 방법이 겸손 멤버십이에요.
겸손 멤버십
웹사이트를 이용한 겸손 멤버십 가입
웹을 통해 후원할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같은 개인 정보와 신용카드 정보 그리고 후원 금액 등을 입력하면 됩니다.
한 번만 후원할지 정기적으로 후원할지 등을 선택할 수 있어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후원할 수 있는 겸공 멤버십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ARS를 이용한 멤버십 가입 1877-1907
겸손 멤버십 가입을 위한 ARS 전화번호는 1877-1907입니다.
친숙한 시그널 음악이 나오고 김어준 공장장과 함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뉴스- 이알뉴'를 진행하는 류밀희 기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후원 금액을 정할 수 없이 1만 원, 3만 원, 5만 원 중 선택해야 합니다.
마무리
멤버십 가입 ARS 번호를 누르면 류밀희 기자가 아래의 맨트를 읽어줍니다. 웹사이트에도 아래의 글이 써져 있습니다.
김어준 공장장이 겸손은 힘든 말투로 '후원해! 잘할 거니까'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여요.
겸손 is nothing.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편파적일 것이다. 하지만 그 과정은 공정할 것이다.
겸손 멤버십 가입해 주세요. 잘 할 거니까
6년간 라디오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면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던 TBS 라디오의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어떻게 폐지하게 됐는지를 생각해 보면 광고나 슈퍼챗이 아닌 멤버십 가입, 자발적 후원은 당연한 선택처럼 보여요.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이 오래오래 지속했으면 좋겠습니다. 겸손하지 않을 김어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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