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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의 끓는 점과 남은 기름의 활용 및 폐기 더운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상한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의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름철 상한 음식은 바로바로 냄새와 빛깔을 통해 확인이 되지만 식용유의 경우는 어떨까요? 한여름, 더운 날은 산화가 더 빨린 진행 된다고 합니다. 남은 식용유를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방법들을 확인해 봅니다. 식용유의 끓는 점 식용유의 종류마다 끓는점은 다릅니다. 옥수수유는 섭씨 270도, 해바라기유 250도, 카놀라유 250도, 면실유 230도, 포도씨유 220도, 콩기름(식용유) 210도, 올리브유 180도입니다. 바삭한 튀김을 위한 기름의 적정한 끓는 온도는 200도~250도 사이입니다. 끓는점이 낮다면 열을 가하지 않고 샐러드 등의 풍미를 높이는 역할을 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튀김 등의 요리용으로 쓴다면 조리 시간.. 2021. 7. 26.
언론 개혁과 미디어 바우처 법 발의 지난달 더불어 민주당 김승원 의원에 의해 대표발의됐습니다. 온라인 매체를 통해 확산되는 가짜 뉴스, 왜곡된 정보를 담은 콘텐츠에 대항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올랐습니다. 그와는 별개로 ABC 협회가 퇴출됐습니다. ABC 협회는 판매부수 기준으로 정부의 지원금을 배당하는 역할을 하던 협회였습니다. ABC협회의 퇴출 보조금을 받기위해 신문 발행부수를 늘린 결과 그 신문들은 포장이 뜯기기도 전에 동남아로 수출되어 계란판이나 감자튀김의 포장지로 활용됐습니다. 우리나라 신문은 식물성 콩을 원료로 한 잉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동남아에서 인기가 높았다고 합니다. 언론의 중심이 디지털로 옮겨간 지금 신문 발행부수로 언론의 가치를 매긴다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 됐습니다. 문화체육부는 법을 개정해 사단법인 ABC협회를 퇴.. 2021. 7. 20.
[진이, 지니] 그리고 민주: 정유정 장편소설 정유정 소설가의 '진이, 지니'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화재 현장에서 불법 사육된 보노보를 구출해 오던 영장류 센터 소속의 차가 낭떠러지로 구릅니다. 차 안에 있던 사육사 '진이'의 의식이 보노보, 지니의 몸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됩니다. 마치 알라딘의 요술램프 이야기의 악당 자파가 요술램프로 빨려 들어가는 것으로 최후를 맞이한 것처럼요. 영혼을 끌어 들이는 요술램프 사고가 나기 직전 구출된 보노보를 '지니'라고 부르기로 합니다.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매게 된 진이는 이제부터 지니를 통해 행동하고 보고 사물을 인식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모릅니다. 혹시 그것이 이유가 됐을까? 지니는 오래전 진이가 콩고에 있을 때 만난 적이 있던 보노보입니다. 지니와 몸을 공유하게 된 진이. 진이는 지니의 의식이 돌아오는 순간.. 2021. 7. 18.
5차 재난지원금이 포함된 소상공인 희망회복 자금 (구: 버팀목자금 플러스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3월에 일괄 지급된 버팀목 자금 플러스와 같이 이번에는 '소상공인 희망회복 자금'이란 이름으로 5차 재난 지원금을 지급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급일, 지원규모, 지급 대상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발표는 7월 국회에 상정된 2차 추경 예산안이 통과될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5차 재난 지원금의 이름, 소상공인 희망회복 자금 소상공인 희망회복 자금 지급일: 8월 세째주 첫째 주: 사업계획 공고 둘째 주: 데이터 베이스 구축과 신청 시스템 완성 및 신청 완료 셋째 주: 지급 일인당 지급 규모 기존 1인당 100만 원~ 900만 원이었던 것을 150만 원~ 3000만 원으로 확대 조정됐습니다. 지급 대상 소상공인 희망회복 자금은 2020년 8월.. 2021.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