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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라오스 오지마을 한국인' 아이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간 한국남자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40여 개의 영상을 정주행 해버렸습니다. 라오스 오지마을 한국인, '라오한'님의 유튜브 채널은 단순한 여행 브이로그가 아닌 라오스 오지 마을, '반나'에 들어가서 아이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행객의, 3자의 시선으로 보는 아이들의 일상이 아닌, 아이들 속으로 뛰어들어가 그 안에서 숨 쉬고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라오스 오지마을 한국인 - 이우용 '라오한' 이우용씨는 '피용'으로, 때로는 '용'으로 그리고 정감 어리게 '오빠'로 불립니다. 반나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해서 5~6살 아이들과 함께 글씨 읽고 쓰기를 연습합니다. 유튜브 수익은 마을 공동 수도나 학교의 화장실을 만드는 데 사용합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산타클로스가 되어서 100여 명이 넘는 마을 아이들의 옷을 사서 .. 2021. 7. 29.
[모가디슈]조인성 인터뷰 7월 28일 개봉하는 영화가 있습니다. 모가디슈. 이와 관련되서 배우 조인성씨가 인터뷰를 했습니다. 영화는 1991년 소말리아의 내전을 배경으로 남과 북의 대사, 평범한 이들이 지옥을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렸다고 합니다. 영화의 촬영은 소말리아와 비슷한 분위기의 바다가 있는 도시인 모로코의 에싸우리아에서 촬영됐다고 합니다. 조인성 인터뷰 [모가디슈] 조인성은 본인의 생일에 영화가 개봉해서 부모니, 어머니가 특히 좋아하실 것 같다는 소감을 이야기했습니다. 기존의 안기부 직원의 모습과는 어떻게 다르게 연기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고 합니다.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체면몰수하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는데, 영화에서 어떻게 조인성의 고민이 .. 2021. 7. 28.
식용유의 끓는 점과 남은 기름의 활용 및 폐기 더운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상한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의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름철 상한 음식은 바로바로 냄새와 빛깔을 통해 확인이 되지만 식용유의 경우는 어떨까요? 한여름, 더운 날은 산화가 더 빨린 진행 된다고 합니다. 남은 식용유를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방법들을 확인해 봅니다. 식용유의 끓는 점 식용유의 종류마다 끓는점은 다릅니다. 옥수수유는 섭씨 270도, 해바라기유 250도, 카놀라유 250도, 면실유 230도, 포도씨유 220도, 콩기름(식용유) 210도, 올리브유 180도입니다. 바삭한 튀김을 위한 기름의 적정한 끓는 온도는 200도~250도 사이입니다. 끓는점이 낮다면 열을 가하지 않고 샐러드 등의 풍미를 높이는 역할을 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튀김 등의 요리용으로 쓴다면 조리 시간.. 2021. 7. 26.
언론 개혁과 미디어 바우처 법 발의 지난달 더불어 민주당 김승원 의원에 의해 대표발의됐습니다. 온라인 매체를 통해 확산되는 가짜 뉴스, 왜곡된 정보를 담은 콘텐츠에 대항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올랐습니다. 그와는 별개로 ABC 협회가 퇴출됐습니다. ABC 협회는 판매부수 기준으로 정부의 지원금을 배당하는 역할을 하던 협회였습니다. ABC협회의 퇴출 보조금을 받기위해 신문 발행부수를 늘린 결과 그 신문들은 포장이 뜯기기도 전에 동남아로 수출되어 계란판이나 감자튀김의 포장지로 활용됐습니다. 우리나라 신문은 식물성 콩을 원료로 한 잉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동남아에서 인기가 높았다고 합니다. 언론의 중심이 디지털로 옮겨간 지금 신문 발행부수로 언론의 가치를 매긴다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 됐습니다. 문화체육부는 법을 개정해 사단법인 ABC협회를 퇴.. 2021.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