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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소액 송금, 인터넷 뱅킹보다 수수료 적고 사용하기 편리한 어플-센트비 후기 중국으로 100만원 이하 소액 송금을 우리은행 어플을 통해 시도해 봤습니다. 계속 진행을 하다 결국 송금을 하지 않았어요. 왜? 10% 정도 되는 수수료가 적지 않게 부담이 됐거든요. 그러다 해외송금 어플을 하나 알게 됐습니다. 바로 센트비 입니다. 저는 센트비를 통해서 중국과 태국에 각각 송금을 해봤어요. 중국의 경우는 은행으로 송금도 가능하고 현지에서 정말 많이 쓰이는 알리페이(즈푸바오: 支付宝)로 송금할 수도 있었습니다. 태국의 경우는 익스프레스, 스탠더드의 옵션이 있고 한번 송금할 때마다 상대방에게 바로 입금되는 익스프레스의 경우 5000원, 2~3일의 처리 시간이 필요한 스탠더드의 경우는 2500원의 수수료가 들었습니다. 중국 알리페이의 경우 7000원의 수수료가 들었습니다. 확실히 인터넷 뱅킹.. 2022. 8. 10.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간디처럼 혁신적인 방법으로 싸우는 법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의 이번 정거장은 인도의 간디입니다. '간디처럼 싸우는 법'이라는 소제목에서 걷고, 보고, 듣고, 후회하지 않는 법처럼 다른 철학자를 설명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조금은 현실의 치열함에 바탕을 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간디처럼 싸우는 법 하지만 간디가 창조적이지 않다는 것은 잘못된 결론이다. 일반적인 방식과 달랐을 뿐, 간디는 창조적인 사람이었다. 간디의 붓은 결의였고, 간디의 캔버스는 인간의 마음이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악에 맞서 선한 일을 행하는 것이다.” 모든 폭력은 상상력의 실패를 나타낸다. 비폭력은 창조성을 요구한다. 간디는 언제나 새롭고 혁신적으로 싸우는 방법을 찾아 헤맸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 267 이 책의 저자인.. 2022. 2. 6.
[휴먼카인드] 인간의 근본은 선할까 악할까? 뉴스를 보지 말라는 조언 책, '휴먼카인드'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마지막 쳅터에서는 우리 사회가 좀 더 선하고 아름답기 위한 공동체가 되기 위한 10가지를 이야기하는데, 그중 하나는 '뉴스를 보지 말라'입니다. 우리는 부정적인 내용을 선한 내용보다 10배는 더 깊게 인식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뉴스는 언제나 부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은 거짓말들 인간은 선합니다. 그 이유는 얼굴을 붉히는 동물은 인간이 유일하기 때문이죠. 얼굴을 붉힌다는 것은 전 세계, 모든 인종과 남녀노소에게 나타나는 인간의 고유한 특징입니다. 얼굴을 붉힌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한다는 말이라고 해요. 얼굴을 붉힌다는 것은 인간이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게 끔 진화해 온 증거가 될 수도 있습.. 2021. 11. 17.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시몬 베유처럼 관심을 기울이는 법'를 읽고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의 작가 에릭 와이너는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 중의 하나가 순수한 관심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예술작품과 눈부신 과학적 발견, 자녀에 대한 사랑과 친절한 태도의 근원에는 순수하고 사심 없는 관심의 순간이 있습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란 말을 떠올려보면 관심이 인간답게 만든 다는 사실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의를 기울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만 주의를 기울인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_ p. 234 사심 없는 동기가 요구되는 미덕, '관심' 시몬 베유에게 관심은 용기나 정의와 다르지 않은 똑같이 사심 없는 동기가 요구되는 미덕이라고 합니다. 많은 미덕을 가지고 있다면 삶을 더욱 굳건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이해하는 세상은 우리가 관심을 갖고 .. 2021.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