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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서 선물을 주는 삶에 대해서... <린치핀>

◆◇○◎ 2020. 7. 23.

 

 

린치핀

거대한 기계 속 톱니바퀴처럼 쉽게 대체되는 인재로 살아갈 것인가? 작지만 강한 예술가적 인재로 거듭날 것인가?노동과 임금을 맞바꾸는 데 머물지 않고, 자신의 넘치는 예술적 재능을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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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대처할 수 없는 존재. 

매뉴얼 이외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

지도를 만들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그 답례를 바라고 하지 않은 선물이 언젠가는 나에게 좋은 영향력으로 돌아오는 것을 아는 사람. 

 

선물과 예술

 

세스고딘의 책 '린치핀'을 읽고 있으면 선물과 예술이라는 단어가 계속 등장한다. 

어떻게 우리가 하는 일을 예술로 발전시킬 수 있고 대가 없이 나눠줄 수 있는 선물의 의미가 무엇인지 계속 생각하게 한다. 

사업의 본질이 그것 아닐까? 

 

반대로 생각하는 것들

 

'난 돈 받은 만큼만 일해.' 

 

이말의 잘못된 점은 그 돈의 가치를 내가 판단한다는 것이다. 고용주의 입장에서 지불한 임금의 가치가 위의 말을 한 직원의 생각보다 한참 높다면? 그냥 스스로 읊조린 자위에 불과하게 된다. 즉 '난 돈 받은 만큼만 일해'의 다른 말은 '난 무능하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밖에 못해'가 된다. 

 

어떤 피자집 사장님이 그렇게 이야기했다. 

보통 알바들을 쓰면 

 

'난 이 일이 내가 평생할 일이 아니야.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잠시 스쳐가는 일일 뿐이고 난 더 나은 직업을 찾을 거야.' 

 

이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이런 생각으로 일을 하는 아르바이트생들이 사회에 나가서 더 좋은 직장을 잡아서 성공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모든 일은 나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내가 하는 일을 예술로 승격시키고 그것을 통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을 먼저 줘야 한다.

 

예술로 발전시키는 방법은 매뉴얼을 포함해서 그 이외의 방법들을 개선시키면 될 것이고

선물을 주는 것은 자신의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고객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을 만족시키면 될 것이다. 

 

영향력과 친화력

 

전문성은 세미나를 듣거나 유튜브, 책 블로그 등을 통해서 배우면 되다. 

하지만 적응력과 친화력은? 오랜 시간 자신의 정체성을 변화시키면서 얻을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조직생활에서 성격과 태도가 중요하다. 자신의 영향력은 친화력을 통해서 높아진다. 

 

린치핀은 홀로 성공할 수 없다. 

 

예술을 하고 선물을 주면서 결국 린치핀이 하는 역할은 무엇일까? 

1. 조직 구성원들이 접촉할 수 있는 고유한 통로를 만든다. 
2. 고유한 창의성을 발휘한다. 
3. 매우 복잡한 상황이나 조직을 관리한다. 
4. 고객들을 이끈다. 
5. 직원들에게 영감을 준다. 
6. 자신의 분야에 깊은 지식을 제공한다. 
7. 독특한 재능을 지닌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뒤돌아보자 

위에서 난 몇 가지 역할을 하고 있을까? 

부족한 분이 있다면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 고민해 볼 부분이다. 

 

마무리

 

결심이다. 모든 변화의 시작은 결심에서 온다. 

우리는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야 한다.

세스 고딘이 말한 인생을 현명하게 사는 방법은 후회하지 않는 삶이라고 한다. 

이 말에 깊이 동의한다. 

 

당신의 선물을 기다리고 있는 세상이 있다.

자신이 마땅히 누려야 할 존경과 안정을 찾기 바란다.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기 위해 스스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라. 세상을 바꿔라. 세상은 당신을 원한다. 

 

마지막 챕터에 나오는 저자의 말이다. 가슴이 뛴다. 이제 메뉴얼 밖의 일을 찾아 더 발전시켜보자. 

 

경보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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