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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간디처럼 혁신적인 방법으로 싸우는 법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의 이번 정거장은 인도의 간디입니다. '간디처럼 싸우는 법'이라는 소제목에서 걷고, 보고, 듣고, 후회하지 않는 법처럼 다른 철학자를 설명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조금은 현실의 치열함에 바탕을 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간디처럼 싸우는 법 하지만 간디가 창조적이지 않다는 것은 잘못된 결론이다. 일반적인 방식과 달랐을 뿐, 간디는 창조적인 사람이었다. 간디의 붓은 결의였고, 간디의 캔버스는 인간의 마음이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악에 맞서 선한 일을 행하는 것이다.” 모든 폭력은 상상력의 실패를 나타낸다. 비폭력은 창조성을 요구한다. 간디는 언제나 새롭고 혁신적으로 싸우는 방법을 찾아 헤맸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 267 이 책의 저자인.. 2022. 2. 6.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서평 4장 '소로처럼 보는 법'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의 이번 챕터에서는 은둔의 호숫가 월든에서 삶을 살았던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이야기입니다. 은둔은 아니었다고 해요. 걸어서 30분이면 읍내로 나갈 수 있었고 각종 문명의 혜택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가 그렇게 홀로 숲 속의 생활을 하려고 마음먹은 것은 인생을 좀 더 주도적으로 살기 위해서였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감각이 주변 환경을 훑으며 정보를 뽑아내는 안테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감각은 홍수처럼 밀려드는 감각정보에 압도되지 않도록 뒤엉켜있는 온갖 잡다한 것에 유의미한 신호를 걸러내는 필터에 가깝다. 소로의 말처럼 우리는 "무한한 세상에서 자신만의 몫"을 더도 덜도 아닌 딱 그만큼만 받아들이도록 타고났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_ 소로처럼 보는 법 _ p.132 "늘 가던 길이나 늘 .. 2021. 9. 30.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리뷰 - 루소처럼 걷는 법 루소는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의 3번째 챕터입니다. 그의 특징은 걷는 것으로 표현됩니다. 실제로 루소가 많이 걸었다고 해요. 철학자들의 사상과 그들의 실질적인 모습들을 묘사하면서 그들의 생활이 어떻게 사상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는지 흥미진진하게 알 수 있는 것이 이 책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의 장점입니다. 자유의 본질 인위적인 것과 자연스러운 것은 대비를 이루면서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주장했던 루소의 사상은 걷는 것과 연관이 높습니다. 자유의 본질이 걷기라고 말하는 작가의 말에 공감이 됩니다. 자유는 걷기의 본질이다. 내가 원할 때 마음대로 떠나고 돌아올 자유, 이리저리 거닐 자유, 작가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말처럼 변덕이 이끄는 대로 이 길 저 길을 따라갈 자유.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 83 루소.. 2021. 9. 26.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리뷰, 소크라테스처럼 궁금해하는 법 책,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의 2번째 챕터입니다.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가 했던 '대화를 통해 삶을 성찰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 전체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챕터입니다. 소크라테스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을 통해 상대방이 갇혀 있는 생각의 한계를 뛰어넘도록 도와줬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대화 책에서는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을 예로 들어서 어떻게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는지 방법을 제시합니다. 결국 좋은 아빠란 무엇인가 대해 논의만 한다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좋은 아빠가 되어야 만합니다. 자네는 '좋은 아빠'가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고 있어. 그렇지 않은가? 그리고 마지막 철학적 비수를 꽂으며, 소크라테스는 내가 그 뜻을 진정으로 이해.. 2021.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