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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 보관법1

식용유의 끓는 점과 남은 기름의 활용 및 폐기 더운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상한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의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름철 상한 음식은 바로바로 냄새와 빛깔을 통해 확인이 되지만 식용유의 경우는 어떨까요? 한여름, 더운 날은 산화가 더 빨린 진행된다고 합니다. 남은 식용유를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방법들을 확인해 봅니다. ❗️식용유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기❗️ 식용유의 끓는 점 식용유의 종류마다 끓는점은 다릅니다. 옥수수유는 섭씨 270도, 해바라기유 250도, 카놀라유 250도, 면실유 230도, 포도씨유 220도, 콩기름(식용유) 210도, 올리브유 180도입니다. 바삭한 튀김을 위한 기름의 적정한 끓는 온도는 200도~250도 사이입니다. 끓는점이 낮다면 열을 가하지 않고 샐러드 등의 풍미를 높이는 역할을 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일상다반사 2021.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