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고딘1 예술로서 선물을 주는 삶에 대해서... <린치핀> 린치핀 거대한 기계 속 톱니바퀴처럼 쉽게 대체되는 인재로 살아갈 것인가? 작지만 강한 예술가적 인재로 거듭날 것인가?노동과 임금을 맞바꾸는 데 머물지 않고, 자신의 넘치는 예술적 재능을 세상에 book.naver.com 다른 사람과 대처할 수 없는 존재. 매뉴얼 이외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 지도를 만들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그 답례를 바라고 하지 않은 선물이 언젠가는 나에게 좋은 영향력으로 돌아오는 것을 아는 사람. 선물과 예술 세스고딘의 책 '린치핀'을 읽고 있으면 선물과 예술이라는 단어가 계속 등장한다. 어떻게 우리가 하는 일을 예술로 발전시킬 수 있고 대가 없이 나눠줄 수 있는 선물의 의미가 무엇인지 계속 생각하게 한다. 사업의 본질이 그것 아닐까? 반.. 책 읽는기쁨 2020. 7. 23.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