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파트너스 20일 동안 수익과 생각 나는 것들
1.
트래픽(클릭수)이 늘어나면 구매율도 덩달아 올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무 상관이 없다.
클릭수를 높이 찍어도 구매율이 최저(2000원 정도) 일 때도 있고 어제(7월 7일) 같은 경우 하루 동안 15만 원 가까이 수익이 났다.
판매된 항목들을 들여다 보면 비싼 게 팔린 게 없다. 그냥 평소 때처럼 자잘한 물건들이 나갔는데 그냥 많이 나간 거다.
그런 상관관계를 알면 더 고민해 보고 연구할 텐데... 그냥 장님마냥 더듬더듬 하나씩 포스팅해본다.
아마 일당 클릭률(표본)이 더 많아지면 상관관계가 생기지 않을까?
2.
네이버에 포스팅 하는 것은 언제나 두렵다. 언제 로직이 바뀔지 모르고 내 글들이 다 내려갈지 모르니...
모든 블로그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 아마도 방문자들의 평균 사용시간이 아닌가 싶다. 내 허접한 블로그의 평
균 사용시간이 2분10초라는 것이 놀랍다. 내 세울 것이 사용 시간밖에 없다. 꾸준히 하루 3~5개 개 포스팅해주면 그냥 클릭수는 우상향으로 갈 거 같다. 수익은 1. 에서 말한 거처럼 들쑥날쑥하다.
3.
생각날 때 다시 쿠팡 파트너스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하겠다.
참. 쿠팡 물건을 다른 사람 이름으로 내 링크타고 들어가서 구매하고 결제는 내 카드로 하면 실적에 반영이 될까? 아니면 무효로 처리될까? 아무리 다른 아이디로 클릭을 했다고 하지만 같은 아이피에서 구매를 했으니 무효가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내일 알수 있을 듯. 내일 결과 확인해서 다음 포스팅에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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