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은 쓰레기다1 [더 시스템] 목표는 중요하지 않다. 시스템이 중요하다 (상) 열정은 쓰레기다 처음 우리나라에 출간됐을 때의 타이틀이 '열정은 쓰레기다'다 그리고 이책이 절판된 이후에 다른 출판사를 통해 '더 시스템'으로 재출간 됐다. 이책의 영어 원제는 'How to Fail at Almost Everything and Still Win Big' 이다. 이책의 작가 스콧 애덤스의 이름을 처음 접한 것은 팀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을 통해서다. 그책에서 설명하기를 평범한 사람이 천재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내가 할 수 있는 도구가 많아야 한다고 했다. 그 말에 묘한 매력이 있다. 최고가 될 필요가 없다. 하지만 타이탄의 도구(타이탄은 팀페리스가 명명한 성공한 사람들을 의미한다)를 모으고 더 잘할 수 있도록 갈고 닦으면 된다. 이책에서 그부분이 더 자세히 나와 있는데, 다음 포스팅.. 책 읽는기쁨 2020. 10. 10.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