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1 민희진 어도어 경영권 탈취 시도 반박 기자회견 영상 전문보기 하이브와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며 감사에 착수했고, 그 결과 어도어 대표이사 민희진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고 주장했습니다.하이브에 따르면, 어도어 경영진들은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도록 압박하고, 뉴진스와의 전속 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등의 방법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또한 "하이브를 괴롭힐 방법을 생각하라", "5월 여론전 준비" 등의 대화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하이브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어도어 경영진들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실제 실행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한편, 하이브는 뉴진스의 성공적인 컴백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지원 하이브 대표는 "케이팝.. 일상다반사 2024. 4. 25. 더보기 ›› 이전 1 다음